혼자 생활하기 힘들다면?|2026 일상돌봄 서비스 신청·대상지역 확인
2026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청·중장년과 아픈 가족을 직접 돌보는 가족돌봄청년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입니다.
“아직 노인장기요양을 받을 나이는 아닌데 몸이 아파 집안일이 힘듭니다.”
“혼자 사는데 아프고 식사 준비도 어렵습니다.”
“부모님이 아파서 직장생활과 간병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2026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인지 확인해보세요.
소득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는 제도가 아니며, 조건을 충족하면 재가돌봄·가사뿐 아니라 지역에 따라 병원동행,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 일상돌봄 서비스 신청 바로가기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우편·팩스 신청도 가능합니다.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핵심정보 한눈에 보기
| 구분 | 2026년 내용 |
|---|---|
| 사업명 |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
| 담당 | 보건복지부 |
| 주요 대상 |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가족돌봄청년 |
| 청·중장년 연령 | 13~64세 |
| 가족돌봄청년 | 39세 이하 |
| 소득제한 | 소득 자체로 대상 제한 없음 |
| 기본서비스 | 재가돌봄·가사·일상지원 |
| 특화서비스 | 병원동행·식사·영양·심리·건강 등 |
| 기본서비스 | 월 24~72시간 |
| 신청 |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
| 지원방식 | 전자바우처 |
| 문의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65세가 안 돼도 돌봄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이 부분이 일상돌봄 서비스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돌봄서비스’라고 하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을 먼저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까지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026년 공식 기준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의 연령은 13세 이상 64세 이하입니다.
다만 지자체 조례와 지역 상황 등에 따라 연령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0대나 50대처럼 아직 노인장기요양 대상 연령이 아니더라도 질병·부상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면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신청할 수 있나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뉩니다.
①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다음 조건을 확인합니다.
첫째,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13~64세 청·중장년이어야 합니다.
둘째,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진단서·소견서·장기요양인정서·근로능력판정결과서 또는 공공·민간기관 추천서 등으로 돌봄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을 돌봐줄 가족 등이 없어야 합니다.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함께 사는 가족이 있더라도 직장생활·학업·장기 부재 등의 이유로 실제 돌봄을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은 원칙적으로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② 가족돌봄청년
아픈 부모님이나 가족을 직접 돌보고 있는 청년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복지로 안내 기준 가족돌봄청년은 9~39세 이하입니다.
동거하는 가족에게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 필요성이 있고, 청년이 가족을 직접 돌보거나 가족 부양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 등을 확인합니다.
혼자 사는 40대·50대도 가능한가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대 1인 가구가 질병이나 부상 때문에 혼자 씻고 식사를 준비하거나 청소하기 어려워졌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돌봐줄 가족도 없다면 일상돌봄 서비스의 돌봄 필요 청·중장년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40~60대 1인 가구 중에서
“나이가 젊어서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없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해 신청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64세 이하라고 무조건 제외되는 제도가 아니므로 본인의 돌봄 필요성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6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 수준 자체를 이유로 신청대상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대신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중위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달라집니다.
| 소득구간 | 기본서비스 본인부담 | 특화서비스 본인부담 |
|---|---|---|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 면제 | 5% |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10% | 15% |
| 120% 초과~160% 이하 | 25% | 30% |
| 160% 초과 | 100% | 100% |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경감 필요 가족돌봄청년으로 선정되는 경우에는 일반 기준보다 낮은 본인부담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소득이 있으니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일상돌봄은 크게 기본서비스와 특화서비스로 나뉩니다.
1. 집으로 찾아오는 재가돌봄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의 집을 방문합니다.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세면 등 신체청결 도움
- 옷 갈아입기 등 몸단장
- 식사 도움
- 체위 변경
- 안전관리
- 신체 수발 및 건강지원
2. 청소·세탁·식사준비
몸이 불편하면 평소 간단했던 집안일도 큰 부담이 됩니다.
가사지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방·거실·주방·화장실 청소
- 쓰레기 배출
- 주거공간 정리
- 세탁
- 식재료 준비
- 설거지
- 밥과 기본적인 국·반찬 준비
3. 외출·일상생활 지원
장보기나 은행 방문 등 혼자 외출하기 어려운 경우 이동과 업무를 도와주는 일상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같이 가주는 서비스도 있나요?
지역에 따라 병원 동행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이동을 돕고 병원에 동행하며 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특화서비스는 모든 지역에서 똑같이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신청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식사 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지역에서 해당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가능합니다.
질환 등으로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맞춤형 식사와 영양관리를 제공하는 식사·영양관리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은 특화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 병원 동행
- 심리 지원
- 휴식 지원
- 소셜 다이닝
- 교류증진 지원
- 건강생활 지원
- 신체건강 증진
- 간병 교육
- 독립생활 지원
중요한 점은 지역마다 제공하는 특화서비스 종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 달에 몇 시간 이용할 수 있나요?
2026년 기본서비스는 이용유형에 따라 월 24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유형 | 기본서비스 | 특화서비스 |
|---|---|---|
| A형 기본돌봄형 | 월 36시간 | 1개 |
| B형 가사형 | 월 24시간 | 2개 |
| C형 추가돌봄형 | 월 72시간 | 없음 |
| D형 특화형 | 없음 | 2개 |
따라서 돌봄이 많이 필요한 사람과 가사지원이 중심인 사람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서비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보건복지부 공식 안내 기준 기본서비스 가격은 이용시간에 따라 월 44만4천원~136만8천원입니다.
특화서비스는 종류에 따라 월 12만원~27만2천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이용자가 실제로 내야 하는 금액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소득구간에 따라 정부지원과 본인부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 본인부담이 면제됩니다.
2026 일상돌봄 서비스 신청방법
1.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합니다
가장 먼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상돌봄 서비스를 문의하세요.
2.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3. 돌봄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진단서나 소견서 외에도 조건에 따라 공공·민간기관 추천서 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4. 대상자로 선정됩니다
시·군·구에서 신청자의 조건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5. 국민행복카드를 받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서비스 이용을 위한 국민행복카드 등 관련 안내를 받습니다.
6. 제공기관을 선택합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할 제공기관을 확인하고 계약합니다.
7.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선택한 제공기관을 통해 재가돌봄·가사 또는 필요한 특화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분증
-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 돌봄 필요성을 확인하는 진단서·소견서 등
- 장기요양인정서 또는 근로능력판정결과서
- 공공·민간기관 추천서
- 가족이 돌보기 어려운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가족돌봄청년 관련 증빙자료
주민등록이나 건강보험 등 행정정보로 확인되는 자료는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행정복지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긴급돌봄과 무엇이 다른가요?
두 제도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목적이 다릅니다.
긴급돌봄은 질병·부상·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생긴 갑작스러운 단기 돌봄 공백을 빠르게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반면 일상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이나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돌봄·가사와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갑자기 퇴원해 며칠 동안 즉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긴급돌봄을 먼저 확인하고, 지속적인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상돌봄 서비스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Q. 50대 혼자 사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고 본인을 돌봐줄 가족 등이 없는 등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65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일상돌봄의 돌봄 필요 청·중장년 기본 연령은 13~64세입니다. 65세 이상이라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다른 돌봄제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소득이 높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소득 자체로 신청대상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달라지며 중위소득 160% 초과는 원칙적으로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Q. 청소만 도움받을 수 있나요?
가사형인 B형은 기본서비스 월 24시간과 특화서비스 최대 2개를 이용하는 유형입니다. 실제 선정과 서비스 구성은 신청자의 필요에 따라 결정됩니다.
Q. 병원동행도 가능한가요?
특화서비스로 병원동행을 제공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역별 제공 서비스가 다르므로 신청할 때 확인하세요.
Q. 가족돌봄청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아픈 가족을 직접 돌보거나 가족 부양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39세 이하 청년 등이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6년 보건복지부 공식 안내에서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2026 일상돌봄 서비스는 모든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재가돌봄·가사·병원동행·식사·심리지원 등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소득 자체로 신청을 제한하지 않지만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화서비스는 지역별로 종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지역에서 병원동행이나 식사지원을 받았다는 사례만 보고 본인 지역에서도 똑같이 제공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 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최신 지역별 서비스를 확인하세요.
공식 신청·확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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